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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0 23:19
조용한 밤...우울 할 땐....
 글쓴이 : 하늘바라봄
조회 : 199  


라면에 한캔....
이래저래 저기압이라서 한잔합니다.

이무송씨가 부릅니다
사는게 뭔지....
https://youtu.be/Oh0-loMTP3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한적한 곳에서 낚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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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봄 21-05-10 23:19
   
아이유짱 21-05-10 23:21
   
일단 토닥토닥
     
하늘바라봄 21-05-10 23:23
   
감사요~
기분이 저기압이라 전튜력이 급상승 중이네요..
내일 회사에서 사고 안치길 ㅠㅠ
fox4608 21-05-10 23:21
   
앗!
사과주스다..
     
하늘바라봄 21-05-10 23:23
   
이거 좋아요 ㅎㅎ
은근 도수도 낮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을 또 술이고 ㅎㅎ
          
fox4608 21-05-10 23:26
   
푹 주무시구

가뿐하게 일어나시믄 ....b
               
하늘바라봄 21-05-10 23:33
   
즐거운 출근 ㅎㅎㅎ
폭스님도 푹 주무세요~
인천쌍둥이 21-05-10 23:22
   
힘내요
     
하늘바라봄 21-05-10 23:23
   
감사합니다 ^_^
인왕 21-05-10 23:22
   
직접하지 마시고 돌려까시죠.
괜히 남의 등 긁어주고 욕먹는 상황이 될수도...
직접 말씀하시지는 말고 여론으로
사장을 앞장세우는게 베스트같네요.
     
하늘바라봄 21-05-10 23:24
   
아 ㅎㅎ 오늘은 다른 일이예여 ㅋㅋㅋㅋㅋㅋ
와이프가 아이 반찬 만들어 달라고.. 하고 자기는 아이랑 자려 가서요 ㅠㅠ
지난 새벽에 아이가 계속 울어서 같이 그리 고생하고는 ㅠㅠ
          
인왕 21-05-10 23:26
   
아이고~그렇군요.ㅎㅎ
          
Dionysos 21-05-10 23:28
   
기분 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내분도 생각해주세요.
가정을 위해 일하러 가는 남편이 고맙지만, 아이랑 단둘이 남겨질때 우울하고
많이 힘들어요.
풀 곳이라곤 남편밖에 없으니 받아주세요.
               
인왕 21-05-10 23:30
   
일뽕근돼미남 왔다! 튀엇=3=3=3
                    
Dionysos 21-05-10 23:32
   
싸우자!
                    
하늘바라봄 21-05-10 23:33
   
워워 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진정들 하시길 ㅋ
               
하늘바라봄 21-05-10 23:32
   
전업 주부라면, 십분 이해하죠 ..
근데 맞벌이라서 ㅎㅎㅎ
뭐 그래도 퇴근 후에는 거진 제가 아이 보고
와이프는 집안 일합니다....
그래서 제가 요새 음식을 거의 못하는 상황이죠..

아이랑 마주하는 시간은 비등비등해요 ㅎ_ㅎ
 
말하시는 뜻은 잘 새겨서 조심할게요.
감사해요 ^_^
     
하늘바라봄 21-05-10 23:25
   
이건은 .. 사장님이, 베트남에 장기 출장 보내는 걸루 구상 중이시더라구요 ..;
그 양반은 좋아할거 같아. .불만이긴하네여 ㅋㅋ
비알레띠 21-05-10 23:44
   
월욜부터 별로 기분이 안좋으신가봐유..
     
하늘바라봄 21-05-10 23:46
   
제가 좀 센티하긴해요 ..
오늘은 안달리싶니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