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핸들 잡아서 그런거 아님?

장농에 쳐박아놔서 그렇지

운전을 안하면 됨

살면서 차사고 한번 없지만 항상 앞옆 조심이
안전운전 비결이죠

인증은 할줄알고? ㅋㅋㅋㅋ

좌우 시야 확보 되면 가는 거고 트럭이나 정지선 넘어서 시야 막고 있는 차들 있으면 브레이크에서 발만 떼는 거죠 머.

이미 무면허로 판독된 놈이 무신

저 같은 경우 순전히 운빨;;

졸음으로 저세상 갈뻔한 적 3번에 기타 등등...정말 운이 좋았음...

겨울에 시내에서 내리막길에 시속 15km정도로 미끄러져 길가에 주차 된 차량과 사고...

슬리퍼 신고 운전하다 브레이크로 옴길려 했는데 슬리퍼가 악셀에 끼어서 트럭 옆 살짝 부딧친거...

것도 시속 10km 정도라 10만원으로 합의....한번은 후진하는 데 배달 오토바이 부딧침...것도 8만원으로 합의;;

한번은 국도에서 졸음운전 하다...머가 "퍽"하길래 눈뜨니 시속 100km넘었음;; 내려서 보니...

상대방 백미러랑 내 차 백미러 서로 박살..신기한 건 두 차 모두 스키드마크가 없음;;

그 때 "아"저 사람도 졸음운전 했구나;; 했음 서로 누가 중앙선 넘었는 지 기억을 못함;;

걍 서로 갈길 감;; 한번은 예술의전당에서 후진 하는 데....분명 뒤를 확인 하고 후진 했는데...

갑자기 "쾅";; 내려서 보니 조명 불빛이 가로등 색과 비슷해서 룸미러로 안 보여...황당한 사고;;

가로등 색상이 똥색 비스무리 함;;

가장 중요한 건...내가 바친 사고는 한번도 없고...주차 해둔 차에 누가 박아서 보험처리 두번 있음...

이만하면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첫 차는 2000년 1월에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