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한참 타고 다닐때 파나레이서라는 일본 브랜드 타이어를 쓴적 있는데 이 타이어가 어지간한 못같은건 그냥 밟고 가고 펑크가 안남
국내 자전거 브랜드들이 아쉬운게 완성품들은 만들어내도 세계적인 부품을 만들어내는 업체가 없음.헬멧쪽은 홍진이 유명하긴 한데 전체적으로 대만보다도 떨어지는게 사실임
포화상태인 자동차.휴대폰쪽보다 자전거 업체들 육성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