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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1 00:09

말레이시아에서 제일 좋아하는 호텔

글쓴이 : 편돌이11

KLCC2 공항에 위치한 튠호텔
로비에서 발권 가능.
경유할때 꼭 이호텔에 투숙했음.

일박 4-5만원 정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u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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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이라해 21-05-11 00:11 말레이시아에 화교가 많다고 하더군요 ㅎ 말레이시아에 화교가 많다고 하더군요 ㅎ



		편돌이11 21-05-11 00:12 말레이시아 싫은게 그랩이 비쌈 ㅋㅋㅋㅋㅋ 말레이시아 싫은게 그랩이 비쌈 ㅋㅋㅋㅋㅋ



		난민이라해 21-05-11 00:13 교통비가 많이 깨지겠군요 ㅋㅋ 교통비가 많이 깨지겠군요 ㅋㅋ



		편돌이11 21-05-11 00:15 태국있다가 말레이가면 교통비 물가 숙박비가..ㅡㅡ 숙박의 경우 같은 가격으로 태국보다 2단계 맞아짐.ㅋㅋ 태국있다가 말레이가면 교통비 물가 숙박비가..ㅡㅡ 숙박의 경우 같은 가격으로 태국보다 2단계 맞아짐.ㅋㅋ



		난민이라해 21-05-11 00:17 물가때문에 삶의질이 떨어지는군요 ㅋㅋ 화교가 있는 국가들이 보면 물가가 주변에 비해 높더군요.. 경제권을 화교들이 장악해서 그런지.. ㅎ 물가때문에 삶의질이 떨어지는군요 ㅋㅋ 화교가 있는 국가들이 보면 물가가 주변에 비해 높더군요.. 경제권을 화교들이 장악해서 그런지.. ㅎ



		헬로가생 21-05-11 00:12 말래지아에 아는 아재가 큰 중소기업 사장이라 가면 좋긴 할 듯. 말래지아에 아는 아재가 큰 중소기업 사장이라 가면 좋긴 할 듯.



		난민이라해 21-05-11 00:13 제가 듣기론 화교들.. 한국 남자가 꼬시기 좋다고.. 어디서 들음 제가 듣기론 화교들.. 한국 남자가 꼬시기 좋다고.. 어디서 들음



		편돌이11 21-05-11 00:14 쁘렌띠안은 다시 가보고 싶음.. 바다 예술. 쁘렌띠안은 다시 가보고 싶음.. 바다 예술.



		ashuie 21-05-11 01:03 저렇게 가까우면 잘때 엄청 시끄럽지않나요..? 저 미군비행장 근처 오피스텔에서 살아봤는데. 상당히 고층이라 창문으로 미군군용기 날아오는줄 알았음.. 바퀴까지 다보임.... 찐으로 진짜 정면으로 날아오는거 멀직이서 보고있으면 소름돋은적 한두번이 아님.. 물론 창문 덜컹 거릴정도로 시끄러움. 저렇게 가까우면 잘때 엄청 시끄럽지않나요..? 저 미군비행장 근처 오피스텔에서 살아봤는데. 상당히 고층이라 창문으로 미군군용기 날아오는줄 알았음.. 바퀴까지 다보임.... 찐으로 진짜 정면으로 날아오는거 멀직이서 보고있으면 소름돋은적 한두번이 아님.. 물론 창문 덜컹 거릴정도로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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