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5-11 00:55
실비아 크리스텔 하니까 집에 개인교수 한글판 책이 있었음
 글쓴이 : 양산한주먹
조회 : 677  

사진도 전부 노모이고 
글도 전부 노 검열이라서 엄청 야함...

지금도 기억나는게 
"우리 필립이 하고 싶은거 다해"
 캬 가정부이모 화끈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힘을 숨기는 한주먹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비안테스 21-05-11 00:57
   
제 때에는 '마타 하리'였죠..

 진짜 세상에 그렇게 이쁜 여자는 진심으로 처음 봄..
     
뱃살마왕 21-05-11 00:59
   
하아아아안 챰 뒨디  미챠
          
비안테스 21-05-11 01:02
   
제가 좀 늦게 깬 편이라..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 소피 마르소를 보면서 자랐는데..
여성에 대해 눈을 뜬 건 실비아 누님의 '마타 하리'였습니다.

 그 이후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 소피 마르소 등의 3대 미녀 누님을 접했다는..
오늘비와 21-05-11 00:58
   
마법사가 잡게에 글 쓴다고 소문 듣고 왔습니다
     
인왕 21-05-11 01:02
   
자다가 벌떡!!!
뱃살마왕 21-05-11 01:01
   
재떨이 부인의 사랑과 임마누엘 부인 과 개인교수 아흥 찌찌노출된거 엄마와 할머니 그리고 타워호텔 수영장에서 20대 손님 물에 나올때  훌러덩한거 외엔 첨봄
     
인왕 21-05-11 01:03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산한주먹 21-05-11 01:04
   
부럽다...  난 아직 진짜 찌찌 한번도 못봤는데
          
Dionysos 21-05-11 01:07
   
나두
          
뱃살마왕 21-05-11 01:07
   
완월동 or 출좡안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