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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4 00:53
외국 가서 살다 보면 한국인 일 정말 잘한다는 게 그냥 체감될 정도인가요?
 글쓴이 : 잠수함
조회 : 1,502  


이거 비교할 정도 국민은 독일국이 유일하다는 말도 있던데

그 독일국 마저도

한국인들 일처리 비하면 
플러스 1주일 이라고...

외국 살면
답답해서 못 산다고
하기도 하고

다른 의미로 

한국인들 자기 생활 포기하면서 까지 일은 끝 마친다는 마인드 느끼는 거라고도 하고...

그런 식으로 한국 살다 다시 돌아간 외국인들은 못 참는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인가요???

이게 한국인들은 잘 몰라요 ㄷㄷㄷ

성질 급한 한국인 이야기도 있고
그래서 경제발전 될 된 이유도 될테고...

ㄷㄷㄷㄷ


유일하게 유럽서 한국인 비스무리한 게 독일인 이라고 하던데요 ㄷㄷㄷ

그런데 독일인들도 한국인스럽지는 않다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심해에서 꼬르르륵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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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다고 21-05-24 00:56
   
요즘은 중꿔들이 한국인 포지션 잡아 먹고 있어여.
극적 세탁은 덤.
아이티쪽은 영어되는 인도애들이 어나더 레벨이고..
     
잠수함 21-05-24 01:00
   
인건비 싸서 그렇지 1인 하는 양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2 3인 써야 일 한다는...
헬로가생 21-05-24 00:57
   
독일인: 돈값 함.
한국인: 돈값 두배 함.
미국인: 돈 값도 못 함.
막둥이 21-05-24 00:59
   
저는 성질이 급한거라 생각 하기 보다는 서비스직에 직장을 두는 분들은 일처리를 부탁하는 사람을 남 처럼 생각안하고 본인이라면 이랬으면 좋겠다..생각해 빠르게 해주는거 아닐까요? 본인도 반대 일 경우도 있으니깐요..그리고 압축 성장을 경험한 우리나라는 십수년간 몸에 베인거라 생각합니다..습관 처럼.. 단순히 성질이 급하고 빠른 차원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매국노사형 21-05-24 01:00
   
그렇다고는 하는데
행정이 느려서 사회가 안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우리만 필요 이상으로 빠른게 아닌가 싶음
     
잠수함 21-05-24 01:07
   
코로나 대응은 엄청나긴 했죠,,, 뭐...
바로바로 검사 나오고
바로바로 의료대응하고...

그러니 코로나 의료가 엄청났던 건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