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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4 01:19
오늘 보트 타러 갔다가 좋은 분 목격요ㅎ
 글쓴이 : 하늘바라봄
조회 : 878  


선물 받은 탑승권으로 보트 타러 갛는 데,
잠시 둘린 편의점에서 FM으로 분리수거하는
자전거 라이더분 계시네요.
페트병 비닐까지 분리하셔 버리시는 분 정말 드문데....

오늘은 왕복 300킬로 운전 예약이라ㅜㅜ
당일 출장은 너무 빡세네요..,

여하튼 즐거운 밤 되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한적한 곳에서 낚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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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21-05-24 01:22
   
경인운하 같은데
     
하늘바라봄 21-05-24 01:24
   
네  맞아여
          
화난늑대 21-05-24 01:25
   
낚시하는 사람들 없던가유?
               
하늘바라봄 21-05-24 01:27
   
애석하게도 못봤네요...
잠수하는 오리는 있더군요ㅜㅜ

낚시고픈 인생...ㅜㅜ
                    
화난늑대 21-05-24 01:30
   
아직 낮에는 단속이 심한가보넹
대머리퍼그 21-05-24 01:22
   
보트에선 비키니 미녀들과 샴페인을 딱!
     
하늘바라봄 21-05-24 01:24
   
현실은 아이 사진 찍기ㅋㅋ바쁘네요.
다른 분들도 다 아이있는 가족 단위더라구요.
알개구리 21-05-24 01:41
   
점선으로 뜯어내는 비닐만  벗겨내도  재활용률이 좋아지죠...
헬로가생 21-05-24 01:44
   
와 재벌
기성용닷컴 21-05-24 22:37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