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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4 06:58
AI 감시에도 또 뚫린 인천항...베트남 선원 밀입국
 글쓴이 : 나를따르라
조회 : 1,643  


인천항에 입항한 화물선에 타고 있던 외국인 선원이 밀입국하는 사건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어른 키 2배가 넘는 철조망을 넘어가는 모습이 주변 CCTV에 포착됐고, 알림 장치까지 작동됐지만, 항만 보안 관계자들은 밀입국 사실을 새까맣게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뻥 뚫린 감시 속에 거의 매년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나뭇잎이 떨어져도 경보음이 발생한다..그래서 무시했다..그냥 넘어갔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휴전선 넘어서 탈북 귀순할 때 군 관계자가 한 얘기랑 똑 같네 ㅅㅂ  ~~~~~~~
변명이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기가 흐르는 철책으로 만들어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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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11 21-05-24 06:59
   
ㄷㄷㄷㄷ
라벤크로 21-05-24 07:14
   
아.. 겁나 밀입국하네 베트남 안에 짱박혀 있을 것이지.
EPLSONHM 21-05-24 07:31
   
문ㅈㅇ이 통 하고부터는 빨갱이랑 밀입국하는것들 많네
     
편돌이11 21-05-24 07:35
   
이런 개se  염병하고 자빠졌네..
이런 버러지들 때문에 나라가 개판임.

그거아냐?
오늘 다까끼 처죽인 김재규 열사 서거 41주기다..
     
인천쌍둥이 21-05-24 08:19
   
염병하고 자빠졌네
     
화난늑대 21-05-24 08:51
   
호두새키 아디 또ㅈ팠어 ㅋ
     
리로이깁스 21-05-24 09:39
   
병은 자랑하라고
정신병도 병이라고 자랑하는거 보소
샤루루 21-05-24 07:33
   
기계 감시는 뚫리나 안 뚫리나 보는 장비지
넘고 있는 사람 잡는 장비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