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급부족한 반도체와 삼성에서 만드는 반도체는 질이 다르지 않음?

반도체 부족은 자동차 메모리 CPU다 부족함

다만 자동차메모리는 어찌보면 필수라고 볼수있는 자동차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거니
눈에 띄는것일뿐 전체적으로 다 부족함

특히 코로나 이후 집콕 생황이 중점이되고 이후에도 재택근무의 확장등이 예측 되는바
PC반도체도 곧 이슈될 가능성이 높음

고작 자동체 반도체 하나 가지고 그 돈을 투자 한다기 보다 미국 반도체 시장 전체를
삼키겠다는게 우리나라 기업들 입장임

삼성이 미국에 투자하는 분야가 디램이 아니라 파운드리쪽임.

틀렸음. 중요한 것이 빠졌음.  반도체 제조 공장들이 미국 밖에 있는 것이 불안한 상황임. 만약에 해당국가 (대만, 한국)에 뭔 일이라도 터지면 미국은 그냥 앉아서 그냥 올스탑 해야됨. 안보적인 측면에서 미국 국내에 대규모 공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상황임.

미국내 반도체 공장을 지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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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앞으로 중국과 사이 더 안좋아지고 전시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중국이 동아시아 물류를 봉쇄할 가능성이 커짐.
그럼 미국은 반도체와 베터리 수급에 큰 차질이 발생함.
반도체와 베터리는 주로 한국, 중국, 대만에서 공급하기 때문임.
그래서 그걸 자기들 땅에서 생산할수 있도록 한국에 딜을 친거고,
한국은 콜을 외치며 그동안 받고 싶었던거 다 이야기 했음.

반도체 우선권 확보 해두려는 것이죠
앞으로는 반도체 우선권 가진쪽과 안가진쪽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이번 자동차용 반도체 사례처럼
미국에 공장 짓는다고 한국 업체들이 한국에서 확장 안하나요 10년간 500조 들이는데 무려 열배가 넘어요
즉 이 확장되는 시설들에서 생산되는 거 미국에 한국공장 있다는 이유로 미국에게도 우선권이 간다는 거죠
이런게 경제동맹이고 협력이고 윈윈이죠 듀퐁이나 등등 미국의 반도체 장비, 부품업체들 한국으로 왜 오겠어요
한국은 최고품질의 반도체를 많이 만들어서
미국에 우선적으로 주도록 협력해 다오 그러면 미국도 한국에게 줄거 많다 뭐 그런거죠 기술의 미국이니
중국과의 패권다툼에 있어 한국의 역할이 미국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해준다는 것이 경제동맹이죠

주한미군 = 재래식 전투 군인.
주미한군 = 첨단 엔지니어 산업전사. 한국 산업전사가 미국 산업을 보호해줌.
미국이 반도체, 배터리 기술을 한국에 더욱 의존하게 되어 한국의 빼박 영향력 증대로 나타남.

향후 상호 신뢰가 더 가면,한국 ~~~ 이번엔 설계도 줄테니 구축함 좀 싸게 만들어주라... 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