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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4 12:32
'배려'를 '혐오'로 받아들이는 기자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1,007  

IMG_1621826192445.jpg


처단만이 능사입니다~

주깁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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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19호 21-05-24 12:33
   
능지가 멸절했군요
미우 21-05-24 12:37
   
주겨서 되겠습니까
순헌철고순 21-05-24 12:40
   
저걸 저런식으로 해석하는 인간은 뭘까 ㅋㅋㅋ
fox4608 21-05-24 12:46
   
대통령이 기자님에게 잘못했네..했어..

썩을것.

특파원자리 돈주고 샀나?
코발트블루 21-05-24 12:47
   
일본인이 왜 그런 말을 꺼내서 창피를 주냐. 저의가 뭐냐라고 하는 것과 똑같아서 소름
뱃살마왕 21-05-24 12:51
   
여 회원 보미님이 하신거니 당연합니다  ㅎㅎㅎㅎ
스포메니아 21-05-24 12:53
   
기자가 아니고, 개쓰레기라 ... ㅋ
LikeThis 21-05-24 12:59
   
한국 여기자는 질문 기회를 줘도 입도 뻥긋 못할것이다... 라고 예상하고 그런 멘트를 했다고??
상상력이 지나치면 망상임...
merong 21-05-24 13:02
   
아임 아이언맨.
영화에 나온 그대로,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그 사람들이 기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