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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4 14:40
누군가 혐오 조성을 즐기는 층들이 존재하는듯.
 글쓴이 : 소라의가드
조회 : 405  


제 주변에는 여혐론자, 한남충 보이질 않더만요.

지인 남성들, 페미는 싫어하나 여혐들은 아니고, 여성 좋아함.

지인 여성들, 밝고 잘 어울리고 배려도 잘함.

다들 잘들 지내며 산다는.

도대체 이런 것들 어디에 있는 거임?

어떤 층들일까요?

이런 애들 상판데기가 궁금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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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 21-05-24 14:41
   
애들중엔 많아유~
서클포스 21-05-24 14:42
   
왜냐하면 현실에서는 티를 안내고 있져.. 메갈 티를 내면 사회 매장 당하는데 누가 티를 냄?

보이질 않는다고 공기와 산소가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게 아님..
축구love 21-05-24 14:42
   
슬리퍼를 얼마나 신었길래.......

3선 슬리퍼가

2선, 1선이 됐냐 ㅋㅋ
5000원 21-05-24 14:42
   
저런 애들이 보는 세상은 그냥 혐오 그 자체.

서클포스 21-05-24 14:43
   
일본 여행 가면 한국 혐오 하는 일본 국민 70프로가 보임? 전혀 안보임 그들은 겉으로는 친절한 미소를 띄우고 있지 ㅎㅎ
서클포스 21-05-24 14:43
   
당장 여대만 가도 70프로가 페미 라고 확신함..
직장사람 21-05-24 14:44
   
대부분은 님 또는 주변지인처럼 연애 잘하고 결혼하고 자식 낳으면서 살죠

제 주변에도 없어요
롤랑디앙 21-05-24 14:47
   
인터넷 상에서 다양한 혐오조장 소수자 괴롭히기 등이 증가하고 있죠 한국만 그런것 같지는 않고 일본 미국 유럽도 증가하는거 같더군요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생기는거 같네요 보통 극우들임
     
직장사람 21-05-24 14:54
   
어디 외딴 섬 무인도가 아닌이상 보통 글로벌 현상이긴 하죠
LikeThis 21-05-24 14:47
   
소수의 ㅄ들이 시끄럽게 끊임없이 떠드는거죠.
가생이 어그로 아이디가 많지만 사실 몇명 아닌것 처럼...
뚜둥 21-05-24 14:47
   
사회, 방송, 심지어 기업에서조차 발각되는데

주변에없다고 없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