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다 애들 대륙 진출 꿈은 절대 포기 안할겁니다

어챂 사라질땅이고 저주 받은 섬나라 침략할 이유가 읍음

끄덕끄덕~~

근데 벌벌 떨만도 하죠 역사를 반성 안하는 쫌생이 마인드로는
지들이 한국을 침략한 것 한국이 보복할거라는 두려운 마음 떨치지 못할겁니다
지들 사무라이 정신으로는 그런것이 너무나 흔한 일이었던지라
걔네들 사고관은 거기서 한치도 못벗어납니다
따라서 앞으로 한국이 더 강해지면 틀림없이 일본은 도게자 해올겁니다만
한국은 절대 일본만은 신뢰해선 안되죠 그 색기들에게는 그게 치욕이니까요

일본역사에선

여몽군의 일본정벌이 꽤나 크게 다루어지긴  합니다

외세침략이 별로 없는 동네라서 

중세때  여몽군이나 최근에 미군한테 폭격받은  것 정도가 있음

일본이 이웃나라라고 해봤자  한반도가 제일 가깝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당장 바다건너 멀리있는 일본보단

여진족들이나 중국쪽 동향에 관심이 많았으니까요

가뜩이나 요즘은 방사능 오염돼서 갖다 바쳐도 안받을 정도인데...

위협 요소를 제거 해야합니다.
근대 이전까진 "왜"라는 존재 자체를 너무 의식을 안했었죠.

침략하면 덮어 써야 함.

차라리 왜구들의 원래 세상으로 돌리는 것이 바람직.

다시 전국시대로!!

왜는 강할 때 쳐들어왔지 늘 강한 놈들이 아니었죠.

우리 선대에서 왜를 무시한 것도 문제였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기어오르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약하든 강하든 정말 끈질기게 공격해 왔죠. 언젠가 분명 다시 공격할 겁니다.

기원전3세기~기원후3세기 시기에 일본에서 성립된 야요이 시대-야요이 문화는
한반도 도래인들이 주역이었는데.....

그렇다면 한반도 도래인들인 야요이인들이 기원전후 시기 일본에서 확장을 거듭할 때
기존 일본의 원주민이랄 수 있는(상대적으로) 조몬인들을 평화적으로 흡수만 했을까요...???

흡수-융화 과정도 물론 있었겠지만, 피를 흘리는 정복과정 또한 곳곳에서 무수히 벌어졌을 겁니다.
이는 헤이안시대(서기 1,000년 전후)에 혼슈 북부에까지 일본 영역이 확장되기까지
무려 1,000년 이상 꾸준히 진행된 정복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있다가 알아서 기지 않으면 한대 때려 줄 수도 있죠..

점령할 매리트가 전혀 없으니까요
뭔가 자원이 풍부한 영토도 아니고 평야도 별로없는 산악지형에 우리나라 입장에선 태평양에 좀더 인접해 있다는 점 말고는 가야할 이유가 없죠
근데 왜놈들 입장에선 한반도는 가치가 높져 무엇보다 대륙으로 진출할 수있는 발판이고 실제로도 한반도를 발판으로 20세기 초반 제국을 건설한 기억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