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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5 16:53
정민씨 양말 흙, 강변서 수중 진흙과 유사
 글쓴이 : 쁘힝
조회 : 684  

 https://www.news1.kr/articles/?4317508



걸어들어갔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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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회원 21-05-25 16:55
   
이러면 자.살이나 만취해 걸어들어가 실족사 한것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리노스 21-05-25 16:56
   
사실 술먹으면 물좋아라하는 애들 예전에도 많았져.
빛둥 21-05-25 17:11
   
낚시를 한 사람들의 진술과 맞아떨어지는군요.

저는 소변을 보거나 구토를 하다가 실족했다고 추측했었는데... 무슨 이유에서든 스스로 걸어들어갔다는 쪽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