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다 잘라내고 "여기자 없어요" 하니까 님 얘기처럼 성비 맞추려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미국쪽 여기자가 질문 하는거 보고 우리나라 여기자 없어요 라고 한겁니다
일단 우리나라 기자 중 질문다운 질문을 한 기자도 없었거니와 앞서 남자기자가 질문했었으니 여기자에게도
기회를 주기위해 그렇게 한것이지 "성비를 맞추기 위해서" 는 아니죠
ㅋㅋ 질문없는 기자를 욕해야죠 . 이런 것도 대통령 탓을 하네요 ㅋㅋㅋ 미쳐..
심플한 문제죠. 남성,여성 프레임을 넣지 마세요 . 본질이 없어집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기자의 본질을 말하는 겁니다
질문 하나도 준비하지 않고 그런 자리에 가는 기자가 기자입니까? 이게 본질 입니다 .
흠 전 그리 생각 안하는데요 미국쪽 기자 질문 끝나고
우리나라 기자들 차례 왔을때 처음에 남기자가 질문 하고
그다음 질문 기회에 아무도 손을 들지 안아서 기자들 이름을 다 아는것도 아니고ㅛ
첫번째 잘문을 남 기자가 해서 [ 손든 사람이 없어서 기자를 지명할 권리가 생겼으니..]
여 기자도 한번 질문할 기회를 주자로 이해 했는데 안그러신거 같아서 재차 물어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