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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8 21:18
이순신 장군님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글쓴이 : 달밤
조회 : 277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예로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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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한주먹 21-05-28 21:19
   
닉이랑 어울림...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로에 홀로 앉아 큰칼 옆에 차고..
     
달밤 21-05-28 21:35
   
앗 그러네요. 유명한 시조임에도 잊고 있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