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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30 12:27
웹툰보다 감성터진 문구...
 글쓴이 : Mark
조회 : 972  

"눈이 내리는 하늘이 뒤집혀 관이 되었다."
"눈 내리던 하늘이, 내 발과 머리를 관처럼 뒤덮었다."

눈 왔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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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포스 21-05-30 12:27
   
예전에 무협지 보던 감성과 비슷하군여 ㅋㅋ
fox4608 21-05-30 12:30
   
1관에 3.75kg..

웁thㅜ..
인왕 21-05-30 12:31
   
으으....내 오른발의 흑염룡이 울부짖는고만...
     
killa 21-05-30 12:37
   
무좀 심하시구나 ....
     
모래니 21-05-30 12:38
   
봉와직룡..

딸기상구균에의한 감염
     
인왕 21-05-30 12:46
   
나의 신룡파미~는 무좀이다아~아!무적....
Mark 21-05-30 12:36
   
감성파괴자들...
     
인왕 21-05-30 12:44
   
눈안왕~비왕~
라크로스 21-05-30 12:41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326598 21-05-30 12:41
   
아유 눈

?싸리나무 여름동안모아다가

엮어서

눈오면  지옥
솔베이 21-05-30 12:46
   
느낌적인 느낌은 알겠는데 명확히 그려지지 않네요. 직관적인 글이 더 좋아진 건 삶이 팍팍해서일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