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을 이용해 통치한다.
영국, 인도의 카스트 제도를 활용하여 인도 지배 용이.
오히려 인도의 카스트 악습을 눌러앉게 만들 것이 영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인도.
하지만 기득권층의 피지배층을 억압함에 여전히 카스트 제도는 십분 활용.
해서 인도의 피지배층은 식민지배 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음.
바로 토착영구들에 의한, 카스트 상위층에 의한 기득권 독식과 인권 유린이 이뤄지고 있는 곳.
인도는 민주주의 국가가 결코 아님.
야만적 봉건국가라고 봄.
아시아에는 대한민국 외에는 민주국가 없음.
인도가 확대 G7에 들어오려면 카스트 제도부터 철폐하고 들어와야함.
지금 현수준으로서는 질이 너무 떨어짐.
토착영구, 인도의 종교적, 관습적 카스트 제도가 영국 식민 지배 시절 고착되어 현실까지 그 기득권을 유지해온 계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