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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6-11 11:44
수상할 정도로 원딜에 미친 민족 최신근황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1,651
정비창도 안들어가고 사거리 늘어남...ㅋㅋㅋㅋㅋ
원래 그정도는 염두에 둔거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결국 정의는이기고 언플은 언플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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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21-06-11 11:46
수상할 정도라... 세계 대회 할 때 마다 수상 하는 거
수상할 정도라... 세계 대회 할 때 마다 수상 하는 거
아발란세
21-06-11 11:47
대들보를 화포로 쏴서 날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들보를 화포로 쏴서 날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ltrakiki
21-06-11 11:48
원거리 무기의 위력과 거리는
곧 힘입니다.
원거리 무기의 위력과 거리는 곧 힘입니다.
의자늘보
21-06-11 11:48
"정비창 들어간 척이라고 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비창 들어간 척이라고 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쌍둥이
21-06-11 11:49
왜구 도쿄에 쏘아보고 싶다
왜구 도쿄에 쏘아보고 싶다
ultrakiki
21-06-11 11:50
야스꾸니부터 상징적으로 첫발 부탁드립니다.
야스꾸니부터 상징적으로 첫발 부탁드립니다.
기성용닷컴
21-06-11 21:50
가즈아 현무~~~
가즈아 현무~~~
라까뮤
21-06-11 11:56
들어간척하라고에서 뽱터졌네요 ㅎㅎㅎㅎ
들어간척하라고에서 뽱터졌네요 ㅎㅎㅎㅎ
나루터기
21-06-11 11:58
"왜인의 수는 대개 몇 사람이나 되었는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배 밑바닥에 타서 드러난 뼈가 매우 많았는데, 대략 30여 명쯤 되었습니다."
하였다. 남곤이 말하기를,
"왜인 1명은 무슨 방법으로 생포하였는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배를 모두 불태운 뒤 혹 숨어 있는 자가 있을까 의심스러워서 또 불을 놓아 태웠더니, 왜인 하나가 나와서 무릎을 끓고 손을 비비면서 ‘살려주시오 살려주시오.’ 하므로, 신 등이 옷을 벗으라는 시늉을 보여주었더니, 왜인이 즉시 옷을 벗고 와서 항복하였습니다."
하였다. 남곤이 말하기를,
"참수(斬首)한 자와 생포한 자가 모두 14인이었는데도 불타고 남은 뼈가 오히려 많이 있었다 하니, 그렇다면 그 수가 반드시 많았을 것이다."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매우 많았습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물로 뛰어든 왜인은 생포할 수 없었는가?"
하매, 나사항이 아뢰기를,
"부득이하여 칼과 창으로 찔렀으므로 생포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니, 상이 이르기를,
"반드시 왜승(倭僧)이 있었기 때문에 승기(僧器)가 있었을 것이다." 【중림(中林)의 공사(供辭)에 염주(念珠)가 있다 하였다.】
하매, 나사항이 아뢰기를,
"참수(斬首)한 자들 가운데는 왜승의 모습을 볼 수 없었으나, 안은 붉고 밖에는 옻칠을 한 방패가 하나 있었습니다."
하였다. 권균(權鈞)이 말하기를,
"그 방패를 어떻게 탈취하였는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왜노(倭奴)가 아군을 방어하려 하므로 구철(鉤鐵)을 던져 걸어서 탈취하였습니다." 하였다. 남곤이 말하기를,
"너의 배가 10척이고 신종(申鍾)의 배가 10여 척이었으니, 추격하여 포위하면 왜선으로 하여금 달아나지 못하게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어찌하여 큰 바다에까지 추적하여 갔었는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왜선의 빠르기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왕등도(王登島)를 향하여 갈 적에 바다가 매우 광활하였는데, 마침 그날 순풍(順風)이 있었으므로 접전하였지 그렇지 않았다면 결단코 따라 잡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였다. 남곤이 아뢰기를,
"왜인도 활을 잘 쏘던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비록 쏘는 자가 있었으나 활이 강하지 못하여, 맞은 자가 다치지 않았습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각궁(角弓)을 사용하여 쏘던가?"
하매, 나사항이 아뢰기를,
"왜인들이 방패 안에서 활을 쏘았으므로 무슨 활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였다. 남곤이 말하기를,
"방패 안에 있었다면 너희들이 어떻게 쏘아 맞혔는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그 방패 위에 두 귀[耳]가 있었는데, 왜인들이 반드시 이를 통하여 엿보았으므로 쏘아 맞힐 수 있었습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저 왜인은 상세히 추문(推問)하여야 한다."
하매, 남곤이 아뢰기를,
"저 왜인은 반드시 언약(言約)이 있었을 것이고 따라서 즉시 복초(服招)하지 않을 것이므로 부득이 형추(刑推)하여야 실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저 왜인이 자복하면 다시 중림(中林)을 추문하겠습니까?"
하니, 상이 이르기를,
"이 왜인을 추문하면, 같은 배에 있었던 사람일 경우에는 반드시 중림의 이름을 말할 것인데, 중림의 말이 이 왜인의 말과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매, 남곤이 아뢰기를,
"추문하여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니, 전교하기를,
"영상(領相)은 즉시 금부(禁府)로 나아가 추문하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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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위에 두귀가 있는데 그걸 엿보아서 맞출수 있었다
그말에 임금은 당연한듯
신궁은 신궁인듯
"왜인의 수는 대개 몇 사람이나 되었는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배 밑바닥에 타서 드러난 뼈가 매우 많았는데, 대략 30여 명쯤 되었습니다." 하였다. 남곤이 말하기를, "왜인 1명은 무슨 방법으로 생포하였는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배를 모두 불태운 뒤 혹 숨어 있는 자가 있을까 의심스러워서 또 불을 놓아 태웠더니, 왜인 하나가 나와서 무릎을 끓고 손을 비비면서 ‘살려주시오 살려주시오.’ 하므로, 신 등이 옷을 벗으라는 시늉을 보여주었더니, 왜인이 즉시 옷을 벗고 와서 항복하였습니다." 하였다. 남곤이 말하기를, "참수(斬首)한 자와 생포한 자가 모두 14인이었는데도 불타고 남은 뼈가 오히려 많이 있었다 하니, 그렇다면 그 수가 반드시 많았을 것이다."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매우 많았습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물로 뛰어든 왜인은 생포할 수 없었는가?" 하매, 나사항이 아뢰기를, "부득이하여 칼과 창으로 찔렀으므로 생포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니, 상이 이르기를, "반드시 왜승(倭僧)이 있었기 때문에 승기(僧器)가 있었을 것이다." 【중림(中林)의 공사(供辭)에 염주(念珠)가 있다 하였다.】 하매, 나사항이 아뢰기를, "참수(斬首)한 자들 가운데는 왜승의 모습을 볼 수 없었으나, 안은 붉고 밖에는 옻칠을 한 방패가 하나 있었습니다." 하였다. 권균(權鈞)이 말하기를, "그 방패를 어떻게 탈취하였는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왜노(倭奴)가 아군을 방어하려 하므로 구철(鉤鐵)을 던져 걸어서 탈취하였습니다." 하였다. 남곤이 말하기를, "너의 배가 10척이고 신종(申鍾)의 배가 10여 척이었으니, 추격하여 포위하면 왜선으로 하여금 달아나지 못하게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어찌하여 큰 바다에까지 추적하여 갔었는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왜선의 빠르기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왕등도(王登島)를 향하여 갈 적에 바다가 매우 광활하였는데, 마침 그날 순풍(順風)이 있었으므로 접전하였지 그렇지 않았다면 결단코 따라 잡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였다. 남곤이 아뢰기를, "왜인도 활을 잘 쏘던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비록 쏘는 자가 있었으나 활이 강하지 못하여, 맞은 자가 다치지 않았습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각궁(角弓)을 사용하여 쏘던가?" 하매, 나사항이 아뢰기를, "왜인들이 방패 안에서 활을 쏘았으므로 무슨 활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였다. 남곤이 말하기를, "방패 안에 있었다면 너희들이 어떻게 쏘아 맞혔는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그 방패 위에 두 귀[耳]가 있었는데, 왜인들이 반드시 이를 통하여 엿보았으므로 쏘아 맞힐 수 있었습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저 왜인은 상세히 추문(推問)하여야 한다." 하매, 남곤이 아뢰기를, "저 왜인은 반드시 언약(言約)이 있었을 것이고 따라서 즉시 복초(服招)하지 않을 것이므로 부득이 형추(刑推)하여야 실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저 왜인이 자복하면 다시 중림(中林)을 추문하겠습니까?" 하니, 상이 이르기를, "이 왜인을 추문하면, 같은 배에 있었던 사람일 경우에는 반드시 중림의 이름을 말할 것인데, 중림의 말이 이 왜인의 말과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매, 남곤이 아뢰기를, "추문하여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니, 전교하기를, "영상(領相)은 즉시 금부(禁府)로 나아가 추문하라." 하였다. ------------------------- 방패위에 두귀가 있는데 그걸 엿보아서 맞출수 있었다 그말에 임금은 당연한듯 신궁은 신궁인듯
호태천황
21-06-11 12:17
올림픽 양궁대회 과녁 카메라 맞힌 거 생각 남 ㅋㅋ
왜인 눈알 ㅋ
올림픽 양궁대회 과녁 카메라 맞힌 거 생각 남 ㅋㅋ 왜인 눈알 ㅋ
가민수
21-06-11 12:33
양반 그림 멋지네요
양반 그림 멋지네요
기성용닷컴
21-06-11 21:51
짝짝짝~~ 포방부 미방부 화이팅~!!
원딜은 우리나라의 전통~! ㅎㅎㅎㅎㅎ
짝짝짝~~ 포방부 미방부 화이팅~!! 원딜은 우리나라의 전통~!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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