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12154102402
하늘에서 대변이 '쿵'.."누군가 죽을 수도 있었다"
당시 워털루빌 지역 날씨는 맑았고, 기온은 14도 정도였다. 당시 떨어진 얼음덩어리는 0.5㎡정도의 크기였다. 다음 날 아침 얼음이 녹은 자리에는 대변 덩어리가 있었다. 악취가 공기 중으로 퍼졌고, 두 사람은 문제의 덩어리를 비닐봉지에 넣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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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하늘에서 떵 벼락이 떨어지는군~
로또 사러 가야겄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