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심장한 인터뷰를 했다는 아래 글을 보고...
박항서 감독이 최종예선 진출 시키고...
이 곳을 떠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한번 뒤통수 친 나라는 다음에도 100% 칩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 이 말이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