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503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안가도 될 자리를 왜 초청을 합니까? 그리고 왜 옆자리 앉히며 왜 별도의 소모음과 회담을 갖고 왜 우리가 아닌 그네들의 입으로 한국을 언급하고 칭찬하고 평가하며 같이 함꼐할 사업들을 제안합니가?
503 때는 그런 사업들이 하나 없어 프랑스 언론과 기업가들로부터 푸대접을 받았습니다.
XX같이 다까끼 아래 공주처럼 지내며 지 아비 외국에 돌아다닌 것을 무슨 나들이 나간것 처럼 생각했기에 국내 정치사정 안 좋으니까 나라 팔아 외국에 전용 변기까지 떼어 갖고 놀러다닌 것 아닙니까?
세금 내서 해외 나가서 하는 짓이
1. 국민들 쇼질 할려고 남아공 사진 삭제하는 외교 결례
2. 오스트리아 가서 독일국기
3. G7 확대회의 초청되서 그냥 못 알아 들으면서 듣고 있는 척 방긋 웃고 있지만 그냥 머리통 텅 비어서 아무것도 못 알아 들음
4. 남들 다 넥타이 매고 있는데 혼자 노타이 (영국측은 편한 복장 하라고 했지만 그걸 그대로 실행하는 문쿤..)
5. 제대로 된 정상회담은 아무것도 못하고 만만한 국가들 가서 그냥 그 나라들 괴롭히고 별다른 성과 없음
팩트) G7에서 한국 영국 비공개정상회담 (비공개까지 했다는건 중대사안이 있다는뜻)
한국 독일 정상회담
한국 프랑스 약식 정상회담
한국 호주 정상회담
중요국가들이랑 회담했는데 안했다고 ㅈㄹㅋㅋㅋ
그리고 외교 중심지 오스트리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스위스랑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있다가 이번에 한국과 맺었음
그리고 회의장 좌석 배치가 중심에 영국, 영국 시점에서 양옆으로 오른쪽 한국 왼쪽 미국이였는데 영국에선 호스트 기준 바로 오른쪽자리가 가장 중요한 손님 게스트오브 아너라는건 알고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