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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6-18 22:18
혹시 귀신 보신분있나요
글쓴이 :
한립
조회 : 335
오늘 자다가 손에 날카롭게
무엇인가 찌르길래 딱눈떠는데
글세 씨커먼 사람형상이 손을 찌르고 있더군요
그래서 뭐야 이러니깐 샤악하고 그자리에서 사라져버리더군요
처녀귀신은 봐지만 이런귀신은 또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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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틱
21-06-18 22:20
와이프분께 잘 하세요~
와이프분께 잘 하세요~
리노스
21-06-18 22:20
ㅎㅎㅎ
ㅎㅎㅎ
나스디
21-06-18 22:20
전 어릴 때 봤는데 너무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음 ㅎ
전 어릴 때 봤는데 너무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음 ㅎ
리노스
21-06-18 22:20
처녀귀신 이쁜가요? 바늘귀신은 못봤음. 정형외과 의사였나? 아님 주술사?
처녀귀신 이쁜가요? 바늘귀신은 못봤음. 정형외과 의사였나? 아님 주술사?
아발란세
21-06-18 22:21
잡게 버러지들 좀 잡아가라 하시징 ㅋ
잡게 버러지들 좀 잡아가라 하시징 ㅋ
kwindK
21-06-18 22:22
귀신인지 모르겠으나 일 끝나고 퇴근중인데.. 머리를 푹 숙이고 있는 긴머리의 여성을 봤습니다..
얼굴이 안보이더군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사람없는 좁은 골목대였던걸로... 무서워서 얼굴도 안보고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낫던 기억이 있네요
귀신인지 모르겠으나 일 끝나고 퇴근중인데.. 머리를 푹 숙이고 있는 긴머리의 여성을 봤습니다.. 얼굴이 안보이더군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사람없는 좁은 골목대였던걸로... 무서워서 얼굴도 안보고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낫던 기억이 있네요
winston
21-06-18 22:22
피났어요?
피났어요?
jima
21-06-18 22:22
자다가 렌트한 카라반에서 똥누게한 귀신을 절반만 봤어요
자다가 렌트한 카라반에서 똥누게한 귀신을 절반만 봤어요
fox4608
21-06-18 22:22
이뻐유?
이뻐유?
reallife
21-06-18 22:25
전 반대로 천사는 봤어요
눈 떴는데 짝다리 집고 팔짱기고 온화하게 미소지으며 쳐다보고 있더군요
갑자기 옆으로 확 사라졌어요
전 반대로 천사는 봤어요 눈 떴는데 짝다리 집고 팔짱기고 온화하게 미소지으며 쳐다보고 있더군요 갑자기 옆으로 확 사라졌어요
삼개바라
21-06-18 22:33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
긴양말
21-06-18 22:28
귀신 없음...있으면.. 귀신이 해꼬지 한 사람 다시 귀신되 그 귀신 조지니까.. 귀신 있어도 함부로 이승에 나타나 깝치지 못함..
귀신 없음...있으면.. 귀신이 해꼬지 한 사람 다시 귀신되 그 귀신 조지니까.. 귀신 있어도 함부로 이승에 나타나 깝치지 못함..
삼개바라
21-06-18 22:33
이 무슨 호주 망발이람
이 무슨 호주 망발이람
PKsHu
21-06-18 22:30
군대에서 근무 복귀 중에 후임하고 같이 봤음;;; 그 이후로 귀신 존재한다고 믿어요 ;;;
군대에서 근무 복귀 중에 후임하고 같이 봤음;;; 그 이후로 귀신 존재한다고 믿어요 ;;;
카라반
21-06-18 22:55
옆으로 누워 자다가 왼쪽 골반부위를 누가 쓰다듬는데 차가와
잠에서 깻는데 몸은 경직상태
눈을 안뜨려 했는데도 눈이 자동으로 떠지고
내가 본 모습은 천장까지 머리가 닿은 큰 키에 하얀 옷을 입은 거인 여자
머리카락은 엉덩이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었음
사바사바하고 속삭이듯 계속 중엉거렸음
무슨 소린지 전혀 못 알아들음
근데 갑자기 내가 " 너는 소멸되기를 원하느냐~"하며 늙은 영감의 목소리를 내면서
3분정도 뭐라고 떠들음
그 이후 그 존재가 사라짐
다시 모든 게 평온
잼없음
옆으로 누워 자다가 왼쪽 골반부위를 누가 쓰다듬는데 차가와 잠에서 깻는데 몸은 경직상태 눈을 안뜨려 했는데도 눈이 자동으로 떠지고 내가 본 모습은 천장까지 머리가 닿은 큰 키에 하얀 옷을 입은 거인 여자 머리카락은 엉덩이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었음 사바사바하고 속삭이듯 계속 중엉거렸음 무슨 소린지 전혀 못 알아들음 근데 갑자기 내가 " 너는 소멸되기를 원하느냐~"하며 늙은 영감의 목소리를 내면서 3분정도 뭐라고 떠들음 그 이후 그 존재가 사라짐 다시 모든 게 평온 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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