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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8 22:26
귀신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 데카론
조회 : 318  

대신 지금 시점에 처녀구신이 저를 덮칩다면,,,,



베리뗑큐생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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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21-06-18 22:27
   
혼이 쏙 빠지게 해줄 수 있음
     
데카론 21-06-18 22:28
   
감사히  혼ㆍ 빠지겠습니다
나스디 21-06-18 22:27
   
처녀귀신도 얼굴 본다던..ㅎㅎ
     
데카론 21-06-18 22:29
   
젠장,,,,,
한립 21-06-18 22:28
   
그러다가 영안이 트이면 좃되요
귀신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데요
     
긴양말 21-06-18 22:29
   
무섭긴 개뿔 나도 귀신돼 갸만 확실히 조지지..
어둠달 21-06-18 22:28
   
처녀귀신이 죽은 쿵!쾅! 페미라면?
님은 압사 당합니다요.
     
데카론 21-06-18 22:31
   
쿵쾅이래도 ,,,,,,
땡큐베리생유 날닐게요
카라반 21-06-18 22:28
   
박그네 귀신이면?
     
데카론 21-06-18 22:32
   
보류
라크로스 21-06-18 22:29
   
아직 젊군요
중년 아줌마 귀신도 전 괜찮습니다
     
나스디 21-06-18 2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답변..
가즈앗 21-06-18 22:29
   
육체적 접촉과 관계가 이루어질 수 없는데도 좋아요? ㅋ
     
데카론 21-06-18 22:32
   
그건 실ㅎ어묘  마지고 싶어요
초콜렛 21-06-18 22:30
   
저는 없다고 봐요. 그걸 믿는게 만악의 근원임. 고대 샤머니즘부터 시작해서 현대의...읍읍... ㅡ.ㅡ
     
데카론 21-06-18 22:34
   
뭔가 심오해서 패스
벌레 21-06-18 22:33
   
저도 약간의 영안이랄까... 느끼고는 있네요.
생령까지는 고사하고 소리랄까 주파수랄까... 그 정도 느끼는 수준입니다. 실체는 모르는 소리의 공포도 꽤 무섭네요.
그것도 맑은 고기압 상태에서는 잘 캐치하기 어렵더군요.
저기압땐 밤에 외출하기 꺼려진지가 꽤 되네요. 영계는 꽤 공격적이라 느껴져서요.
풀어헤치기 21-06-18 22:35
   
만득이 동생 안득이가
군대에서 휴가 나왔는데....
귀신이 안득이 방에 가서...

'안득아~ 안득아~' 했는데....

안득이 하는 말....
" 안 드가긴 머가 안드가노 ? ..쑤욱~ 드가는구만~"

암튼 그랬다네유~
데카론 21-06-18 22:35
   
이쁘지는 않지만 처녀쭉쭉빵빵 귀신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