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시키는 아이돌마다 줄줄이 뒤통수 작살나게 맞고 먹튀 당하고도 중국몽꾸는 이수만도 sm서 짜장아이돌 못 놓고 선수 미래망친다고 중국가지말라고 다 말리는데도 돈보고 간 어린 선수 잘했다고 실드쳐주는 저능한 인간들도 많은데요 뭘 새삼스럽게 이제와서 중국탓을 해요? 돈만 몇배로 준다하면 지금도 중국으로 튈 사람들 많을거고 자본주의 사회이니까 당연하고 잘했다고 실드쳐주는 인간들도 많을거요
그래도 남는 장사가 아니였을까. 왜냐면 한국에서 짤리거나 갈곳없거나 경쟁에 밀릴것 같아서
자의적으로 떠난 애들이 태반일텐데.. 첨단 직종의 놈들이 머리가 나쁜 케이스도 없을 것이고
다 .. 알아보고 이것저것 따져봐도.. 1년만 일해도 3년치 받아서 돌아온다는 마음으로 간게 아닐까..
갠적으로 그리 생각함.. 뭘해도 손해는 안본다고 간것...
중국회사에서 일하면 당연히 중국회사의 기밀도 알게 된다는 리스크를 중국회사가 잘 알겠죠. 어차피 배신자 마인드를 가진 인간을 중국회사에서 자기들의 기밀을 알게 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인겁니다.
당신이 사장이라면 어디에선가 배신하고 온 자가 내 회사의 기밀을 알게 두는게 과연 맘이 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