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키 마사오는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다운, 왜놈들 말에 따르면 '大和魂'이 체화된 놈. 진심으로 일빠였던 놈. 그러니 왜놈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음. 일본육사 지원하면서 쓴 혈서의 일왕에게 견마지로를 다하겠다는 말은 빈말이 아니라 진심(이러다 보니 겉으로는 反日 쇼를 더 강하게 한 것).
그러니 혼자 있을 때는 일본 軍刀 차고, 軍服 입고, 軍馬라며 말 타고 놀았던 것. 노래는 엔카만 듣고(가장 좋아하던 노래가 '황성옛터', 아주 전형적인 엔카 풍).
대한민국의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놈. 이런 놈을 國父라고 떠받드는 토왜들이 국민의 약 30%라는 게 우리나라의 진정한 비극. 민중의 힘으로 쫓아내지 못하고, 종신 대통령까지 해먹으려다가 측근에게 총 맞아 죽은 것은 우리나라의 진짜 흑역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