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6-19 02:37
공포 영화 추천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379
파괴적인 공포감 말고 스멀스멀 잠식하는 공포감을
바라신다 하면
고바야시 마사키의 1964년 작,
괴담(칸 영화제 작품상)의 한 에피소드인
'설녀' 추천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angun92
21-06-19 02:42
내가 봤던 공포영화 중에 괜찮앗던 것.
'오멘'
그런디 귀신의 전재를 다루는 공포영화가 무섭지 않아서리...
내가 봤던 공포영화 중에 괜찮앗던 것. '오멘' 그런디 귀신의 전재를 다루는 공포영화가 무섭지 않아서리...
비알레띠
21-06-19 02:45
오멘은 ㅇㅈ이쥬~
오멘은 ㅇㅈ이쥬~
감방친구
21-06-19 02:48
공포 영화의 방법론은 크게 두 가지인데
ㅡ 스토리와 플롯
ㅡ 묘사(미장센/음향/조명 등)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는 맥락을 분석해 보면
물상으로서의 대상 자체보다는
그게 무엇이든 언제 어디서 어느 순간에 어떻게 보여지는가
하는 것이 관건이더군요
결국 이게 영상예술의 본질
아무것도 아닌 것도 연출(화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공포로 다가서는 것
공포 영화의 방법론은 크게 두 가지인데 ㅡ 스토리와 플롯 ㅡ 묘사(미장센/음향/조명 등)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는 맥락을 분석해 보면 물상으로서의 대상 자체보다는 그게 무엇이든 언제 어디서 어느 순간에 어떻게 보여지는가 하는 것이 관건이더군요 결국 이게 영상예술의 본질 아무것도 아닌 것도 연출(화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공포로 다가서는 것
켈틱
21-06-19 05:07
80년대 슬래셔 무비붐 이후로 그런 스멀스멀류는 이제 찾아 볼 수가 없죠...
일본영화 링이 그런 공포를 느끼게 마지막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공포는 아니지만 SF이면서 괜찮게 본 영화로는 이벤트 호라이즌이 있었습니다.
80년대 슬래셔 무비붐 이후로 그런 스멀스멀류는 이제 찾아 볼 수가 없죠... 일본영화 링이 그런 공포를 느끼게 마지막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공포는 아니지만 SF이면서 괜찮게 본 영화로는 이벤트 호라이즌이 있었습니다.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