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가장 큰 문제 자기를 위한 곳이랑 교류하자는 거지 예전 대원군처럼 폐쇄하자는 것이 아니라 개방적인 주체주의라는 것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
경제력이나 나라크기 이런 것으로 판단하는 교육은 비교하게되고 객관성을 잃게됨 다른 나라를 우습게 보는 것이 지금의 중국과 다를봐 없는 것이죠
개방적으로 모자란 점 강점을 보는 열린사고가 되야지
누구는 후진국 누구는 적 누구는 영웅
이런 생각은 돈과 권력이 이동하면 또 어디로 쏠리게 됨
그렇게 욕하는 중국이라도 또 예전처럼 찬양하고 끌려가게되는 꼴이죠
중국이 우리를 아래로 보는 중화주의밑에 붙은 기생충같은 일이 생길 수도
그런게 아니라 실제 인터넷에 중국인들이 많습니다.기회주의 한국인들이 아니라 실제 중국인들임
내가 여기서 본것만 해도 몇명 되는데 한명은 대구에서 태어나서 자랐다고 했는데 대구 출신 스포츠 선수들 물어보니 아무도 모름.심지어 이승엽.양준혁도 잘 모르더이다. 또 한명은 과거에 중국인 전용 마사지숍 드나들면서 조선족 아줌마만난다는글 공개적으로 올림(한국인이 거길 왜?).또 이전 직업이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 상인도 있었는데 한국인이 중국 보따리상한다는거 금시초문입니다.그리고 그 중국 보따리상했다는 사람은 한국인치고는 지나치게 중국 실정에 밝았습니다.정말 그쪽 출신만 알수있는 썰들을 풀어 놓더군요.
중국 관련글에 유난히 과민 반응 보이고 중국측 의견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찾아보면 그런 사람들 꽤 많습니다.누구라고 직접 지칭하면 규정 위반이니 여기까지 합니다.
현대판 홍위병이라고 바퀴같은 게 수천만이 넘으니 수적으로 일일이 대적하기 버거움.
왜 동남아에선 화교가 경제적으로 통채 장악하거나 아니면 반중여론이 들끓어 무력제압까지 했는지,
또 한국은 군사독재시절에 왜 화교업압정책을 펼쳤는지 되새겨야 함.
지금 지방 곳곳에 차이나타운 만든다는 건 중국화 확대정책에 딱 맞아떨어짐.
작성일 : 21-06-27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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