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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7 06:29
전 사실 m16a1 을 썼어요
 글쓴이 : winston
조회 : 824  

k1 인가 k2 인가 잘 모르겠는데
그건 만져만 봤어요   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winsto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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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21-06-27 06:31
   
저랑 반대네요.

전 K2, 201, 3 썼는데, m16은 폭파파견 나갔을 때 공병대에서 쓰라고 줬을 때만 잠깐 만져봤어요 ㅇㅅㅇㅋ
     
winston 21-06-27 06:32
   
개머리판이 접혀져서 졸 부러웠어요~
          
역적모의 21-06-27 06:39
   
m16 총구만 잡고 어깨높이로 수평하게 드는 미친 놈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ㅇㅅㅇㅋ
               
winston 21-06-27 06:41
   
거꾸로 들고 오리걸음 하면
힘들어요  ㅋㅋ
                    
민경아빠 21-06-27 07:21
   
ㅋ [엄청]이 빠졌어요
     
풀어헤치기 21-06-27 06:40
   
민방위도 끝나....
이젠 칼빈소총 잡을 기회도 없으묜서....

          
역적모의 21-06-27 06:41
   
이래뵈도 저 민방위 상황전파 분대 분대장이거덩요? ㅇㅅㅇㅋ
winston 21-06-27 06:43
   
곡괭이질 하는 우리나 주지 뭔 통신병 놈들한테
k1 인지 k2인지를 주고 말이야!

각개총이라고 하나?  m16 그거 하고 곡괭이질 하면
진짜 개짜증 그 자체였다구요~~~~~    ㅠ.ㅠ
리토토 21-06-27 06:56
   
K1이 행군할때 두팔을 걸칠 수 있어서 아주 편함. 사격시 반동이 심해서 처음 적응이 힘들지만 일병 정도만 되도 사격 식은죽먹기로 쉬워짐. k1 받은 대신 60미리 똥포는 행군 시에 군장 위에 얹고 감.
이현이 21-06-27 06:58
   
야비군에서도 k2 썼는디...
이름귀찮아 21-06-27 07:04
   
M1 쓰신줄.....
     
winston 21-06-27 07:05
   
그건 고딩때 교련 시간에...  ㅋㅋ
쌈바클럽 21-06-27 07:24
   
비비탄 총놀이 하던시절엔 뭔지도 모르고 에모십육이라고 불렀었는데 내가 베레타 스미스 같으거 들고다닐때 에모십육 레밍턴 들고다니던 장비빨 갑부새끼들.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요.

멋보르고 에모십육이라그 불렀던 그 총 엠16을 예비군이 되서야 쏴봤네요. 갑부새끼들아 보고 있나!
     
winston 21-06-27 07:37
   
에모가 아니라

애무 지요!
애무 십육~  ㅋㅋ
진빠 21-06-27 08:01
   
다들 k1 쏘는데...

난 90미리라...

m16쐈삼.
헬로가생 21-06-27 08:24
   
전 개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