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정은, 전성원 연구원팀은 게놈연구재단과 클리노믹스와 공동으로 전세계 158명의 현대인과 115명의 고대인 게놈을 분석
“현대 한국인 게놈은 러시아 극동지역의 ‘악마문동굴’에서 발굴된 8000년 전 북아시아 신석기인과, 3500년 전 철기시대에 지금의 캄보디아에 살았던 '밧콤노우인'의 게놈을 융합한 결과와 가장 비슷하다”고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7132
중국인과 한국인이 염색체가 똑같다는니 비슷하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중국의 동북공조의 일환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