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일보가
성매매 관련된 기사에 조민 씨와 조국 전 장관 일러스트를 사용했던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것임.
다들 성매매 기사에 조국 전 장관과 조민 씨 일러스트를 썼다는 사실에 대해 화를 내는데
조금 더 생각을 해보자면
성매매에 나선 남성에 조국 전 장관을 대입하고
성매매 유인 3인조에 조민 씨를 대입하면
조국 장관이 자기 딸 조민 씨를 성매매를 통해 응응응을 하고자 시도했다고 비유하는 것.
어떻게 저런 짓거리를 할 수 있는지.
그래서 조국 전 장관이 인두겁 운운하면서 끝 모르게 분노했을 것.
정말 인간이 아닌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