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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7 11:02
故손정민 父 "쓰러진 아들을 '그거'라고 부른 친구, 몹시 기분 나쁘다"
 글쓴이 : 카레조아
조회 : 1,543  

XYOUP





'아 친구가 넘어졌어요~ 제가 그걸 일으켜 세워줬구요'

이런의미로 그거라고한거 꼬투리잡기..

링크는 걸지않음...


조회수올려주기싫음.






조만간 진상의 정석쓰시면될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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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쿤 21-06-27 11:03
   
그냥 주취자 실족사 아니었나
이거 뭐 타진요 시즌2도 아니고
오순이 21-06-27 11:04
   
걍 무관심이 최고임..
이런 글도 퍼오지 마셈..
하늘나비야 21-06-27 11:11
   
아니 쓰러진 것을  일으켜 세워줬다는 뜻인데 그걸이라고 했다고 뭐라고 하면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아무리 아버지가 애가 끓는다 해도  죄 없는 사람을 범죄자로 몰 권리는 없어요
뙤약볕 21-06-27 11:13
   
저 아저씨 독해력이...
Kaesar 21-06-27 11:14
   
손현 = 소시오패스
왕만두호빵 21-06-27 11:14
   
누구하나 죽길 바라는데 죽은 애만 불쌍해지는군
쌈바클럽 21-06-27 11:21
   
그게 그거인가? 난 아닌거 같은데...
애즈한 21-06-27 11:27
   
그렇죠, 저도 그 기사 읽었는데 손군 아버님 억지주장으로 보입니다.

근데 댓글 쭉 읽어봤더니 어이없는 건 여론 기조가 슬슬 바뀌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지금까지 손군 아버님에 동조하면서 음모론 시전하고 증거조작설 주장한 사람들
= 선동에 잘 낚이는 여권지지자..라고 베충이들이 선동하고 다니네요.
 '코난아줌마'라 몰기도 하고.. 자기들이 아니었던 척 세탁질 오집니다 -_-

'자신이 보기에< 나쁜 짓>은 닥치고 자신이 보기에 <나쁜 놈>이 한 짓'
<-이 진영논리 정치병 사고방식이 유전자 레벨로 각인된 듯 ㅋ
아이구두야 21-06-27 11:36
   
처음부터 아들 잃은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해서 빨대꽂은 기레기나 유튜버들만 욕했는데
점점 심해지는것 같음
정말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다면 사실에 기반해서 궁금한걸 해명하라 해야지
결론 정해놓고 말도 안되는 헛소문 떠벌이는 유튜버들 말만 믿고 이대로 나와야 진실이다
하면 결국 스스로까지 망칠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