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외국계 기업 중 '최다'
CJ, SK, LG전자, 신한은행도 동참
삼성전자의 기부액은 현지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
이에 베트남 보건부 응우옌 탄 롱 장관은 지난 25일 두 기업 대표를 따로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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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자기나라 일자리 만들어주는 외국기업에게 삥뜯는 나라는 첨보네.............절해도 부족할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