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줘도 그사람들은 신청도
안 할 것 같은디

그냥 다 주는 것이 맞음

정세균은  갑자기 대통령병걸림...
국회의원도 아까븐놈이

갑자기라뇨...
예전부터 늘 호시탐탐 이었어요..
대권깜은 영 아니올시다..
물론 윤춘장이나 나견이 보다야 낫겠지만..

정치감각도 나이들면 자연 세퇴하는거죠
시대를 못쫒아가면 퇴물되고 뒷방으로 사라지는법

현 여당 지지율 1위인 누군가와 반대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더 저러는것이겠죠 (비슷한 정책으로 가면 차별화가 안되니 말이죠)

민주당의 고질적인 문제점중 하나가 인물이 나와서 정권을 잡게 되면
그걸로 배 두드리고 등 따뜻하다며 독기가 사라짐
자기들이 그 인물이 아니고 보여준것도 별로 없으면서 대권이 손에 들어온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개별 행동을 시작함

민주당이 정권잡았다고 해도 이익으로 뭉쳐진 저쪽 카르텔은 여전히 단단하게 뭉쳐져
있고 실질적인 힘은 더 강한데도 불구하고 정신을 못 차림
저러다가 정권 뺏기고 민주당 인사들이 꼬투리 잡혀서 몰락하는걸 보고 나서야
어멋 뜨거워라 하고 위협을 느껴서 뭉침

상위 1프로가 무슨 세금을 달에 수천냄
연 수천만 내도 상위 1프로이임

돈버는 국민 1프로만 쳐도 30만명...

생각해보니, 한달 세금 수천은 오버가 맞는듯 ㅋㅋㅋ

사회 생활 좀 해본 사람은 아는데 상위 몇% 걸러내는것도 ㄹㅇ 이것도 보통일이아님
세금 납부없이 매달 수천만원씩 버는 사람들 널려있음
성실 세금납부하는사람들은 걸러지고 저렇게 세금납부없이 돈버는 사람은 재난지원금 받고...

역차별이나 부작용 우려가 너무 심함 그냥 다주는게 맞음

정세균은 이재명 견제할려고 반대를 위한 반대하는거 같음..

국민개새주의 필요합니다.. 노동자 70프로가 세금을 안낸다는건 세금 인상에 무던하다는거죠

모를 일이죠
정세균이 후보이긴 하지만 유력 후보라고 하기엔 무리죠
당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지도

국민이 어케 나올지 100%장담 할 수 없고 혹은 야당의 꼼수가 작동 할 수도 있고
만약을 위해 다른 노선 선택을 하는 거 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