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정통 야당의 맥과 역사는 1955년 자유당 정권의 사사오입 개헌 때 범야권의 결집으로 인해 시작되었지만, 현재 더불어민주당으로 이어지는 야당의 가장 큰 맥은 통일민주당이라 할 수 있다.[5] 신한민주당 총재 이민우에 반대하던 양김(김영삼, 김대중)이 탈당한 뒤 1987년 4월 통일민주당을 창당하였다. 통일민주당은 당시 전두환의 제5공화국 정권에 항의하는 야당으로써 활동해 왔다. 한편 이러한 통일민주당의 시=---발점은 신민당과 1955년에 창당된 민주당의 모태인 민주국민당과 그 전신인 한국민주당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원래 친일지주세력으로 일제에 부역하다가 해방후에 신분세탁 오지게 했음. 산업패러다임이 공업으로 바뀌면서 지주와 같은 유산계급이 활동할 형편이 아니었고 산업자본가들이 활동하면서 이들은 그냥 몰락한거. 그 전신은 친일지주부역세력이라는거. 딱 봐도 아마추어리즘에 틀딱, 꼰대들 집합소임. 변명은 오지게 해서 누구보다 일본을 사랑하지만 쇼잉용으로 반일쇼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