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은 사건이 발생하면 그게 효율적인가 아닌가 판단을 하는게 아니라

그 사건에 그냥 대는데로 이유를 갖다 붙이조 웃긴 놈들임

여러군대어서 쓰는건 맞고, 근면절약이라고 지들이 포장하는거고요.

그 배후에는아베 형의 골판지 회사가있죠.

애초에 이 말에도 어페가 있는게, 골판지침대가 220만원돈인가드는데, 그게 근면절약과 통하는바는 아무것도없죠.

원목보다 비싼 친환경? 골판지 ㅋ

상식적으로 일본만 저따위 생각하는거

골판지가구는 우리나라에도 잇음

그냥 원목으로 만들고 나중에 원목 재활용해서 종이만들면 훨씬 친환경아니냐???

제가 알기론 코로나 터지기 전부터 올림픽 선수촌 침대, 수해지역 대피소에 가림막, 침대 등에
아베친형회사제 골판지를 써오고 있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나니 아베가 또 기회로구나 하면서 세금으로 공항과, 관공서, 학교 등에 골판지를 이용한
파티션, 침대등을 투입시키고 이걸 (친정부가 대부분인)언론에서 노출을 많이 시키게 되니,,,,
일본내 여러 골판지 회사들에서 어 이거 골판지 유행이 되려나 싶어서 여러가지 골판지 상품을 내놓은 거죠!

근데 실제 넷상에서 일본애들 여론을 보면 골판지에 대한 찬성보단 반대가 훨씬 더 많던데요!
그리고 정부에서 코로나 터지고 골판지를 이용해서 내민 제품들은 아베가 스가로 바뀐 후 슬그머니
사라지고 공항이나 관공서 학교에선 전처럼 골판지는 안보이던데요!
시중에 나왔던 골판지 제품들도 잘 팔리지도 않고 흐지부지 된 모양새구요....

그냥 코로나로 아베집안에서 또 세금만 냠냠한 꼴이죠!

일본이나 국내 언론에서 일본 골판지 관련 노출 빈도에 반해 일본 내에선 실제론 골판지 제품에
대한 긍정보단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 게 현실인 것 같아요!
갸들도 그정도 머리는 돌아가겠죠!

정부 세금으로 골판지 사업에 투자한건 주인님께서 하신일이라 반항을 못하지만,...
일반 시중에 나온 골판지 제품은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싼데 돈없는 놈들이 실제로 그걸
구입할 리 만무하니까요...

그건 멍청한 일본인이 정부한테 세뇌당해서 입터는거구요
일본 골판지 최대 유통 회사가 미쯔비시에요
걔들이 돈 쳐바르는 정당이 자민당(아베)이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온통 골판지꼴인거에요 ㅋㅋㅋㅋ
우리나라 200만원짜리 군용 usb랑 같은거
우리나라는 그나마 군대 비리였는데, 쟤들은 국가 전체 비리인거죠
비리로 돈 쳐묵쳐묵하면서 tv로 국민들한테 골판지는 재활용이니 절약이니 개소리 하면서 언론 플레이
우민화된 국민은 가지고 놀기 정말 좋죠. 저게 바로 개돼지 국민이죠 ㅋㅋㅋㅋ
저 개돼지들은 지들이 호구 취급인거 모르고 저렇게 진짜 근검절약인지 아는거죠 ㅋㅋㅋㅋ

20년전에 일본의 무인양품 가보면 진짜 싸거든요.
한국의 다이소수준... 거의 모든 용품이 있는데
캔음료 같은 경우엔 그냥 이무 상표도 없는
흰색 도색정도 되어있는 알미늄캔의 콜라나 탄산음료가
반값정도가격이었던 기억이 있고 모든게 엄청나게
저렴했는데 골판지가구가 그때도 있었습니다.
여러규격의 골판지를 사다가 DIY로 자기가 만드는거...
골판지가구 역사가 꽤 깁니다 ㅋㅋㅋㅋ

올림픽과 가까워지면서 언론에서 대놓고

골판지의 가격, 폐기물이 적다라는 걸 들먹이면서

단점은 없이 장점만을 부각시키면서

꼭 골판지 침대를 써야 한다는 정당성을 만들더군유

다 아베네 배불리자고 국민들을 선동한 결과쥬

쟈들 골판지 음료수자판기까지 있을 정도로 골판지 사랑이 각별납니다 ㅎ

그냥 제 생각에는 절약이런건 포장술이고,

지진나고 홍수나고 맨날 부셔지니, 그냥 싸고 어느 정도 쓰다가 버린다는 사고방식 이 자리잡은게 아닐까요.

물론 가난이 첫번째 이유겠지만.

근검 절약 정신으로 골판지로 집도 짓지 왜

그냥 그것들 골 파낸지 오래라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