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마땅한 이유없이 수술거부시 강제할수있는 법규가 있는지 없다면 이유없는 수술거부는 의사면회 박탈이나 자격정지같은 강력한 강제법규부터 만들자는게 정답일듯. 쟤네들은 저번 코로나때와 똑같이 환자생명 담보로 집단행동 갈꺼에요. 조금이라도 부담되는 수술이라면 무조건 거부 딴병원 떠넘기기 이런식이죠. 119 구급차가 병원들 접수거부로 여러군데 위급환자 태우고 질주하다 결국 환자 사망하는거 비일비재 하다해요. 진찰 수술 거부시 그걸 제지할만한 법규가 없단거죠.
수순이 시시티비 설치가 최우선이 아니라 이유없는 수술및 진료거부는 의사면허박탈같은 강력한 응징 강제 법규부터 먼저 그뒤 시시티비 설치법규 강행해야 쟤들이 굴복할듯. 의협사태때 보셨듯 쟤들은 이미 이익 이기주의 집단이고 권력집단이에요. 한국에서 그러다간 못산다 이민가야된다 확실하게 각인시키기 전에는 분명 강행시 환자상대로 보복하려할듯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