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1등하던 우등생 학업의 비결이 "닥치고 열공"이었다는 것과 같은 거죠,
이걸 알았다고 따라 할수 있어요? kpop의 대단한 노하우가 있는양 얘기하지만 본질은
외국은 힘들어서 안하는 걸 근 수십년 존나 힘들게 해왔고 그 경험적인 노하우가 쌓인 겁니다,,
기획사의 엄청난 투자비용과 시간. 아이돌 지망생들의 피땀..
외국인들이 그 비밀을 알아냈어도 쉽게 따라할수도 없고, 따라하고 싶지도 않을걸요,,
일본의 akb시스템처럼 쉽게 해처먹는 구조..일본의 제작자들이 kpop방식의 시스템을 원하지 않죠,
그 과실이 부러울진 몰라도,,그 비용을 감당해야한다는 현실을 깨닫는 거죠,
한때 잘나갔던 외국의 그룹형아이돌이 사라진 이유는 수익대비 투자비용이 커서 힘들어서 못한겁니다.
유독 한국만 신기할정도로 고집스럽게 이방식을 계속 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