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본의 뻘짓이 이루어낸결과인데,
일본에서 '우리는 콘솔만 다룬다. 모바일 ㄴㄴ 그건 삼류나 하는거야'는 식의 스텐드로 개발을 매우 소홀히하며 mb도 엉망으로했죠.
그 틈을 중국이 자금력 앞세워 만들었는데, 2012-3년까지만해도 별로였는데, 15년쯤 들어 그때까지 쌓인 노하우로 모바일한정으로는 한국/중국보다 나은상태가되었죠.(물론, 대형사의 모델에는 못미치더라도말이죠.)
거기에 일본 게임/에니업계가 망조가 들며(....일뽕들은 부정하겠으나, 진짜임) 에니메이터, 프로그래머가 거의 놀다보니, 중국의 저가수주까지 받는상황이 되었죠. 가령, 제가하는 랑그릿사 온라인경우도, ip나 콜라보 전부 일본 ip를 씁니다만, 결국 제작사는 중국인 그런상황인거죠.(구조가 프로그래밍과 게임 기반은 중국이, 그외에 스킨을 일본꺼 갖다쓴다고보면됩니다.)
그나마, 한국은 악덕 3n이라던가, 인디개발사의 준작(가령 가디언테일즈라던가)이 나오는데, 일본은 그런게 거의 2010년도 bm모델 그대로에요.(좀 심하게말하면 밀리언아서에서 변함없는 게임도 더러 나옵니다.)
이상태로 5년만 지속되면, 일본의 경우 모바일의 현 기조가 콘솔까지 넘어갈수있는 위험한 상황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