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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7 17:48
풀떼기도 좀 자주 묵어줘야 하는디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326  


막상 음식하다봄 잘 안묵게 되설..

암튼 있는거 양푼에 다 때려넣구 비볐슈.

남은 닭육수로 시원한 초계탕도 해서 곁들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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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봐 21-06-27 17:49
   
오 저거 초계탕임?
보고 있으니 초계국수 먹고 싶네..
     
아발란세 21-06-27 17:53
   
대충 있는재료루 약식으루 맹근거에유 ㅋ
어차피 육수맛 ㅎ
winston 21-06-27 17:50
   
초계탕이 구체적으로 뭐예요?

나도 오늘 닭곰탕 먹었어요!  ㅋ
근데 뭐가 다른거에요?
     
존버 21-06-27 17:51
   
초친닭
          
인왕 21-06-27 17:52
   
비무초친!!!
     
아발란세 21-06-27 17:53
   
닭냉채쯤이라고 생각 하심 될듯..? ㅎ
인왕 21-06-27 17:51
   
겨란을 밥밑에 하나 숨기셨고만?ㅎㅎ
     
아발란세 21-06-27 17:54
   
하나만 숨겼것슈? ㅋ
라크로스 21-06-27 17:52
   
고기보다 채식하면 속이 편안하져
초계탕 시원하겠다
     
아발란세 21-06-27 17:54
   
닭육수 뽑는게 귀찮긴 헌디 그래두 있으니 맛나게 묵네유 ㅎ
기성용닷컴 21-06-27 17:53
   
참 시원하고 맛있겠네요 ㅎㅎㅎ
즐거운 저녁 되세유~~!
     
아발란세 21-06-27 17:54
   
넹~ 좋은밤 되세유~ ㅋ
오늘비와 21-06-27 17:59
   
헉…. 날가져요… ^ㅠ^
     
아발란세 21-06-27 18:03
   
얼마야~ 얼마면 대~ ㅋ
     
토왜참살 21-06-27 18:42
   
호모들
가새이닫컴 21-06-27 18:38
   
양푸니가 맛집 하일라이트ㄷㄷ
비알레띠 21-06-27 19:08
   
초계탕에 우묵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