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어요

잉... 누구냐 너?..
개드립 안치니 이상하넹 ㅡㅡ

그람 안되요.

그람 안되요2

포털 개혁이 필요한 이유죠

끄덕끄덕~~

저도 뉴스는 안찾아봄...그냥 민감한 이슈나 소식들은
잡게나 이슈게에 전부 올라오고 하루에 한번씩 뉴스게에
어떤 뉴스가 있는지만 체크함....뉴게에 관심 있는 뉴스는
클릭해서 찾아보는 정도???

모...래...니...

태클 절대 아니고, 뭐 뉴스 관심 끄고 살아도 되는 일이고 ㅎㅎ
제 친구들도 뉴스관심 없는 애들 많아요. 전혀 상관없죠.
다만, 특정 유튭이 위험한게 팩트를 기반으로 구미에 맞춘 시야만 보여줌.
반복된 정보가 누적되면 확신이 되버리죠. 공정이 공정이 아닐 수 있죠.
가생이는 그럴 리가 없겠지만? 한곳만 보는 것은 주의하심이 좋쵸.

이하 여담. 안보셔도 됨.

전 진짜 관심 생기는 시사분야는 뉴스론 성이 안차고,
토론형으로 다 찿아서 봅니다. 굵직한 것은 왠만함 다 다룸.
오태훈, 주진우, 김현정, 김어준, 김동형, 더 라이브, 썰전, 열린토론 등등.
패널들 불러서 하는 방식.
반대쪽 정보는 싫더라도 들어보는게 좋아요. 전 억지로라도 참고함.
글고 토론형은 싫든 좋든 오래 봐야 하고, 그만큼 깊이도 깊어짐.

좀 재미있게 접근할려면 반은 예능인 더 라이브 추천. 깝쭉거림 ㅋㅋ
개인적으론 열린토론 추천.

저처럼 쭉 이런 시사방송을 보던 사람에겐 사회자를 중히 봄.
정권따라 사회자는 친정부쪽 인사로 바뀌곤 하죠. 현정부 똑같.
또 정세따라 사회자의 처신변화도 있는데, 이건 아는 사람만 암 ㅎ

그래도, 열린토론 사회자가 (100분토론 사회자) 편향성 적고, 깔끔한 진행.
치자면 이분도 친진보시긴 하지만요. 진행능력은 탑티어라 봐요.
나중에 대선토론 할 때도 이분이 하실 듯. 정말 한국탑임.
사회자가 은근 유도하거나, 사견을 넣는 방송도 솔까 반인데, (흥함)
그건 객관적 정보가 아니라, 이미 주관적 해석을 주입하는 방송일 뿐이죠.

나이탓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