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돌려보면 알제 ㄷ ㄷ ㄷ

미친냔이 당당해진 세상.

82년생 김지영세대.

ㄷㄷ

요즘 맘꺼뜰 얘기는 모르는게 낫겠다..
읽고나면 피곤해져.  ㅋㅋ

모든 상점은, 법적 의무가 있는 경우(예를 들어 택시, 병원)를 제외하고, 어떤 손님이든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계약이란 것은 양 당사자의 의사 합치가 있어야 하므로, 상점 주인이 거부하면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키즈제한, 여성제한, (클럽같은 곳에서) 나이많은 남성제한, 특정인 제한, 이런 것들이 가능한 겁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이런 제한을 가하는 순간, 손님들과 관계가 나빠지기 때문에, 실제로 제한을 가하기 쉽지 않을 뿐입니다. 심한 경우 관계가 나빠질 것을 각오하고, 제한을 가하죠.

애 하원시간전에 퇴근해서 와있구만 저학년인 애가 뭘안다고  다 맞겨놔....

청소 좀 늦게 하고 애데리러 나가겠다...

개구리 잡아서 반 친구들 가방에 한마리씩 선물해줬던 기억이 나네...

요즘 그러면 학교 접근 금진가...

중학교 이하는 의무교육이라서 학교에 못오게 할 수 없습니다. 대신 학칙에 따라 처벌받는 것은 감수해야겠죠.

여자애 도시락 까먹고 그안에 개구리 넣어준....ㅋ

헐... 아재한테 못이기겠네...

고딩때 ㅋ

역시 떡잎부터 악플러

실내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손자국이 날려면
냉장고 문을 열고 안에 손을 넣은거죠?

손이 드러우면 유리 바깥에 자국이 남을수도 있죠.

요즘 애들이 얼마나 깔끔떠는데요

손자국 뭍은 거 전부 구매하고 
풀어 달라고 해봐~~

뭘했길래 그런건지 CCTV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