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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30 15:54
흥국생명, '학폭 의혹' 쌍둥이 자매 선수 등록 포기
 글쓴이 : 나를따르라
조회 : 631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받는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선수 등록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 없는 태도에 여론은 계속 악화 일로여서 코트로 돌아오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쌍둥이 엄마가 배구계의 큰손이라고 하더니...아직도 파워가 있는 모양이네 ㄷㄷ

사과도 안 하고 피해자를 고소 ㄷㄷ

영구제명.....은퇴까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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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21-06-30 15:55
   
개쓰레기 냔들 면상 꼬라지 봐라...

진짜역겨운게 반성문쓰고 사과시늉하더니

잠잠해지니까 태세전환해서 피해자 역고소
양산한주먹 21-06-30 15:55
   
간발의 차이로 아웃이네
리로이깁스 21-06-30 15:55
   


이게 클거임요
삼개바라 21-06-30 15:55
   
말이되냐 응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