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도쿄에 대한 중점 조치를 한 달 정도 연장하고, 2만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에서 열리는 종목은 무관중으로 치르는 방안이 유력하다.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축구, 야구, 육상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오는 23일 오후 8시 열리는 개회식은 당초 3시간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입장하는 선수들의 간격을 2m 이상 넓히기로 했고, 시간이 더 소요되면서 30분 정도 연장하기로 했다.
개.폐회식 무관중
개회식 선수 입장 할 때 국기 든 선수 1명만 입장하겠다
유관중 --> 무관중 --> 개막 1주일 전 취소 결정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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