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거 위탁생산이라도 아무나 못하는 거라고.
그만큼 생산에 상당히 까다롭고 설비자체도 고가라서 규모의 경제임.
그리고 촌각을 다투는 백신생산이라서 이미 생산시설이 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음.
니뽕보면 2023년을 목표로 생산설비를 이제야 건설 들어 갔다고.
미국도 전세계를 커버할 생산능력은 없음.
그래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공의 백신외교를 통한 영향력 확장을 저지하려면 한국이 반드시 필요함.
진짜 한국은 없는 것이 없음.
오래 전 부터 바이오가 유망하다고 생산설비에 집중투자했음.
이게 대박이였음.
니뽕이 급하게 자기도 부족하고 검증되지도 않은 백신을 동남아로 보낸 것은 이런 이유가 있는 거임.
한국이 백신을 대량생산해서 인도 태평양지역에 보낼 예정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