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조선인이 2등신민이면 쟤네는 3등신민 취급이었음.
그리고 쟤들도 어느정도의 탄압은 당연히 있었음.
물론 섬일부와 국가 전체를 식민지 당한건 정서차이가 있지만.
어차피 해방후 장제스가 내려와서 다스렸기 때문에 일본에 감정가질려면 충분히 가질수도 있었음.
근데 그렇게 하지않은건 코앞에 중국을 대적하는 상황에서 자유진영인 일본을 적으로 돌릴 여유가 없었던점.
경제적으로도 일본의 하청기지였다는 점. 이 두개가 제일 큼.
글고 민중들사이에서도 과거의 쪽본보다 현재의 국민당독재에 반감이 더 컸던거랑
망가같은 일본문화가 깊숙히 침투한점이 혐일에너지를 없앤거지.
결국 혐일을 못하니까 만만한 한국을 혐한하는 것으로 대체한거고.
식민지가 로망의 시대였다느니 이런건 현대와서 대만일뽕들의 자기세뇌일뿐이고.
머가리에 총맞은 것들 수준임
솔직히 대만에 있었기도 했고 대만의 느낌을 좋아는 하지만 역사에 대해선 쥐뿔도 없고 자존심만 내세운 머가리에 총맞을것들이 쌓이고 쌓이긴 했음
전범기 설명해 봐야 못알아쳐먹을 인간들이 저리 하는게고 그리고 이해시키려 해봐야 저렇게 하는 애들은 머리에 들어갈 곳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