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직전 긴장? 中 중부 지방 홍수 상황 심각
경보도 두번째로 높은 남색으로 격상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매년 7월을 전후한 시기에 창(長)강 인근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홍수 상황이 영 예사롭지 않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지난해와 같은 대재앙의 도래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경우 사망자는 말할 것도 없고 이재민도 대거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에서는 웬만한 국가의 인구와도 맞먹는 5000만명 가까울 것으로 추산하고 있기도 하다.
양쪽으로 심각하네요.. 우리도 장마 시작인데 대비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