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사가고 일주일은 잠을 못잠
파도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설침
일주일지나면 파도소리 그런거 신경도 안쓰이고 잠 잘잠
너무 더우면 바닷가로 뛰어가서 노는게 아니라 살탈까봐 집에서 샤워하거나 계곡으로 감
해수욕장 가는 이유는 사람구경 하러감
혹시라도 비키니 볼까봐 가는데 경포대같은 유명 해수욕장 아니면 전부 면티에 반바지만 입고 다님
혹시나 하는 기대에 몇번 갔다가 매번 실망만 하고 사람구경도 안감
여름되면 가수들 해수욕장와서 콘서트하는데 그거 할때는 구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