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손으로 죽이는건 아니고 죽을 원인을 제공해서 살자하게 만드는 꿈이었는데..한명은 지인 다른 한명은 티비에 나오는 유명인
.그런데 끔속에서는 그 유명인과 제가 친한 사이였음;
처음에는 완전범죄인것 같다가 나중에 소문이 나서 경찰의 추적을 받게되고 심문에서 알리바이 대고하다 나중에 막다른 골목에 몰리니까 자포나기한 심정으로 오줌이나 싸자하고 쏴악 갈겼는데 그러다 깨었네요. x발 오줌 쌈.ㅠㅠ 바닥에 널브러져 자서 다행..침대에서 잤으면 ;그래도 설인자 안된게 어디입니까...앞으로 자기전에 맥주는 안마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