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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5 18:36
양의지 선수협 회장의 본질 회피한 사과문
 글쓴이 : 나무와바람
조회 : 682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국민 심기를 불편케 하여 미안하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15일 발표한 사과문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코로나19 확진 선수들 때문에 KBO리그 출범 39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시즌이 중단됐는데도 사건의 본질을 회피하고 있다.



야구 선수협 회장이 NC 구단 주장인 양의지니 뭐...에휴
이번 사건 여파가 올림픽에 참가하는 야구 국대팀에도 미칠까 걱정되네요!!
뭐 그래도 고작 6개 팀 출전인 이번 올림픽에 메달은 따겠지만요...ㅉ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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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ivee 21-07-15 18:38
   
영구 없다~
양의지 없다~
사과의지 없다~
폭스원 21-07-15 18:45
   
빠따충 하루이틀이냐
이런 시기에 방역도 어기고 여자 불러 술쳐먹고 떡치고 동선 숨기고
달빛총사단 21-07-15 18:45
   
야구를 정규 스포츠 종목에서 제외하고 하고 싶은 사람들만 하는 레저로 즐기면 될 듯
     
미우 21-07-15 19:08
   
늘 말하는 거고 모든 게 그렇지만
안봐주면 됩니다. 불매 없인 변화도 없음
풋고추 21-07-15 19:36
   
구멍 EastWest들 영구제명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