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오린피쿠 선수촌에 붙은 벽보를 보고 지랄한단다.  

즈그들이 침략해서 살인하고 약탈하는 것을 막은 민족 영웅의 말을 인용한 것인데

애초에 지들이 침략하고, 침략해서 벌인 일들에 대한 행위에 대해 반성하지는 않고

(여태까지 임진왜란에 대해 반성한 적이 있음?)

오히려 침략을 막은 영웅의 말을 거론했다고 반일 어쩌고야?  

즈그들의 침략행위를 반성할 생각은 없고

즈그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그냥 무조건 반일이야?

게다가 침략의 상징 전범기를 들고와서 데모질이야?   

저것들 하는 꼬라지를 보니

기회만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그리고 몇번이든지 다시 침략하겠다는 소리네?  

그런 것들이 "평화의 오린피쿠"라고?

뭐? 어쩌고 어째?